'16.5.28(토)_그리고 양양과 속초의 풍경들
그림자 브이놀이
신나게 뛰노는 아이들. 이상하게 한적하던 낙산해변
한가로운데, 진짜 땡볕이라 일사병 걸릴 것 같다.
처음 본 성게! 저 노란 알만 파먹는다는데, 그러기위해 죽이기엔 너무 불쌍하다.
참 맛있었던 회.
밤의 속초의 모습, 관광객들로 북적북적하다
밤의 영금정
클럽같은 이 사진. 모르는 사람의 뒷모습
먼가 주변이 으시시했던 등대전망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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